공자는 조정에 있을 적에는 주장할 것은 명쾌하게 주장했다. 그러나 그럴 경우에도 조심하는 태도는 늘 잊지 않으셨다. 공자(孔子)의 제자가 한 말. -논어 겨울바람이 봄바람보고 춥다 한다 , 자기 허물을 생각지 않고 오히려 남의 작은 허물을 나무람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unleash : 가죽끈을 풀다, 속박을 풀다, 해방하다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팔만대장경 느린 소도 성낵 적이 있다 , 무던해 보이는 사람도 한번 성이 나면 무섭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draft : 처음으로 발기하다, 초안잡다: 초안, 징병맑은 거울은 형상을 살피게 하고, 지나간 옛일은 이제 되어질 일을 알게 한다. -공자 상황판단을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방침이나 목표, 자신의 행동을 잘 연결시키지 못하게 되어 기업은 잠시도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고 만다. 신속하게 상황을 판단하지 못하면, 상황은 계속해서 변화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적절한 대응책을 찾지 못해 결국에는 다른 회사로부터 선수를 빼앗겨 문제만 발생시키고 고객, 시대, 회사로부터 외면당하고 만다. -무라타 노부오 나는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것이 아니고, 단지 굉장히 호기심이 많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입을 다물 줄 모르는 사람은 대문이 닫히지 않는 집과 같다.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