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쟁이가(미친 년이)먼저 지나간다 , 애써서 이루어 놓은 공이 한잖은 일로 하여 보람없이 되었을 때 이르는 말. 성실하되 결단력을 가져라.유아라도 오전 10시 반 이후에 젖을 먹이는 것이 이상적이며 발육이 한창인 청소년·농민·중노동자에게도 하등의 지장이 없다. -오사나이 히로시 자기를 양보하는 사람은 중요한 지위에 처할 수 있으며, 이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적을 만나게 될 것이다. -경행록 하루 종일 직장에서 전통적으로 남자가 해왔던 일을 하는 여자에게 전통적인 여성성을 기대한다는 것은 무리이다. 꽉 짜여진 일과 속에서 감정보다는 논리가 우선되는 의사 결정을 하고, 경쟁자로부터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전략적인 행동을 계획하고, 우정보다는 이익을 우해 동지를 만들고,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시간과 정열을 투자하는 이러한 일련의 일들은 모두 여성성과는 상반되는 것들뿐이다. -존 그레이 고기 맛본 중 , 뒤늦게 쾌락을 맛본 사람이 제정신을 못 차리는 경우를 두고 하는 말. 진잎죽 먹고 잣죽 트림한다 , 실상은 보잘것없으면서 아주 훌륭한 체한다는 말. 활기찬 생명력은 ‘살아 있는 음식물’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듯이, 입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신선한 ‘생명을 가진 음식물’로서 우리의 주식이 될 수 있는 것은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발아한 쌀로 지은 밥이 최고라 할 수 있다. -모리시타 게이치(국제자연의학회 회장) [건강자위론(健康自衛論)] 군자는 의(義)를 가장 귀하게 여긴다. 바른 의리를 근본으로 하여 그 의(義)를 행함에 있어서 존비친소(尊卑親疎)를 생각해서 예(禮)로써 대하고 겸손한 태도로써 말하고 항상 거짓 없는 신으로써 완수하는 것이 참된 군자의 도리다. -논어 오늘의 영단어 - nuisance : 성가심, 짜증, 귀찮음, 성가신 사람